위기의 정지선, 최종미션 D-2 (언더커버 셰프) [T-데이]
2026. 07.09(목) 09:15
tvN 언더커버 셰프
tvN 언더커버 셰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언더커버 셰프'가 최종 미션을 이틀 앞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긴박한 생존기를 공개한다.

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8회, 위장 취업 4일 차에 접어든 세 사람 앞에는 저마다 다른 시험대가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활동 중인 샘 킴(위장명 희태)은 생면존을 거쳐 넘버투 자리까지 올라선 상태다. 지난주 생선 파스타로 호평을 받으며 화구존 승급을 내심 기대했지만, 메인 셰프가 맡긴 업무는 음식이 나가기 전 최종 점검을 담당하는 패스존이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27년 내공으로 패스존 업무를 완벽하게 소화한 샘 킴. 이를 지켜본 메인 셰프가 결단을 내리는데, 과연 화구존 승급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단독 불판 담당 자리를 거머쥐었지만 11개 메뉴를 정복해야 하는 새로운 관문과 마주했다. 앞서 K-소불고기로 엇갈린 반응을 얻은 뒤 직원 식사 설욕전까지 예고된 상황. '중식 여왕' 정지선이 꺼내든 비장의 메뉴가 무엇인지, 재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50명 규모의 단체 손님을 맞으며 차원이 다른 압박에 직면했다. 화구 파트 승급을 노리던 것과 달리 막내존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데다, 10시간에 걸친 영업과 폭주하는 주문으로 주방 전체가 한계에 다다른다. 위기 속에서 권성준이 어떻게 존재감을 끌어올릴지가 이날 방송의 핵심이다.

제작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넘버원 자리를 향해 끝까지 고군분투하는 세 셰프의 더 치열해진 서바이벌을 지켜봐 달라"고 예고했다. 이날 저녁 8시 40분 방송.

1. 샘 킴·정지선·권성준, 최종 미션 이틀 전 최대 위기...'언더커버 셰프'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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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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