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금' 중전마마 근황 "방송 떠난 지 20년, 세월 제대로 맞았다 하실지도" |
| 2026. 07.08(수)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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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박정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정숙은 최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 출연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서 근무 중인 일상을 전했다. 지난 1992년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딘 박정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신뢰를 쌓았다. 특히 2003년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배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화려했던 연예계 생활을 뒤로한 채 그는 또 다른 도전을 이어왔다. 이날 박정숙은 "현재 서울시의 여성·가족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미디어는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매력적인 분야이지만 정작 방송에서 일한 기간은 10년이었고 드라마 '대장금'이 끝이었다. 어느덧 그 시절로부터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라고 회상했다. 연예계를 떠난 이후의 치열했던 삶도 털어놨다. 그는 "방송 활동 이후 국제기구 대표와 대학교수를 거쳐 현재는 공공기관의 대표으로 일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다들 저를 '대장금'의 왕비로 기억하신다. 오랜만에 저를 보신 시청자분들은 변해버린 제 모습에 세월을 제대로 맞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박정숙이 "20년 동안은 미디어를 떠나서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일을 해왔고 국제기구인으로 살아온 기간이 더 길었다. 오랜만에 미디어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 반갑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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