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득남, 만 43세 나이로 자연분만 "모유수유할 것"
2013. 09.13(금) 17:28
박정숙
박정숙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방송인 박정숙(43)의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까지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의 MC와 함께 다양한 방송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박정숙이 지난달 30일, 자연분만으로 3.46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박정숙은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기업과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하며 인기를 얻어왔다. 그는 앞서 7월, 출산을 위해 '회복'에서 자진 하차했지만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 후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해서 제작진과 권영찬닷컴은 함구를 한 상태였다.

박정숙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늦은 나이에 건강한 아기의 출산 다시 한 번 축하해요" "늦둥이가 아니라 첫 아들이네요" "몸조리 잘하시길" 등 누리꾼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1993년 대전엑스포 홍보사절로 발탁된 박정숙은 SBS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0년에는 MBC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하며 'MBC 연기대상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그는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마치고 경희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호프키즈 코리아의 대표를 맡아왔다.

권영찬닷컴 관계자는 "박정숙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만큼 출산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아들 래미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해달라"고 전했으며 박정숙은 "당분간 아이의 양육과 함께 모유수유를 위해 방송은 좀 더 쉴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앤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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