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영케이, 27일 정규 2집 발매… 2년 10개월 만 솔로 컴백 |
| 2026. 07.07(화)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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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Young K)가 오는 27일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영케이는 지난 6일 0시 데이식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최근 성황리에 마친 데이식스 데뷔 10주년 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 활약, 드라마 OST 가창,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팔방미인 아티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가장 뜨거운 계절에 솔로 에너지로 가득 채운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영케이는 록킹함과 트렌디함, 섬세함을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표현력과 음색으로 곡마다 다른 색채를 입히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다시 돌아온 계절'은 설렘 지수를 높이는 곡으로 꼽히며 호평을 얻었다. 또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대한민국이 우승을 확정 지은 뒤 경기장에는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한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울려 퍼지며 감동을 더했다. 그의 독보적인 목소리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영케이는 데이식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리즈 콘텐츠 '영원(YOUNG ONE)'을 통해 다양한 노래를 재해석해 들려주고 있다. 이는 자신의 음악 취향을 팬들과 공유하는 플레이리스트이자 의미 있는 연결고리로 자리 잡았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공케이'에서는 여러 아티스트의 음색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젝트 프랭크(Project PRANK)'를 선보이고 있다. 동물 가명을 쓰고 정체를 숨긴 채 거리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목소리 자체로 소통을 한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영케이는 여러 뮤지션들의 개성을 소개하며 라이브 퍼포머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개인 채널 '공케이'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토크 콘텐츠인 '0번 버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고 있다. 최근 영케이는 새 솔로 앨범에 대해 "곡 작업이 끝났다. 인생과 자아에 대한 고민, 특정한 감정과 단어에 대해서 며칠, 몇 주 동안 고뇌했다. 이제는 다 만들어졌으니 퍼포먼스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내가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를 느꼈다. 입맛을 드디어 찾을 것 같다. 음악을 십몇 년 동안 해오면서 이번 작업이 제일 재밌었다"고 밝히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동안 영케이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좀비(Zombie)' 등 그룹의 대표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지난 2020년 8월 원필, 도운과 함께한 데이식스 첫 유닛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DAY6 (Even of Day))' 앨범을 비롯해 2021년 9월 솔로 데뷔 앨범 '이터널(Eternal)', 2023년 9월 정규 1집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에서도 크레디트를 빼곡히 채우며 탄탄한 음악적 자질을 증명했다.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음악적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영케이가 새 앨범으로 더욱 견고해진 자신만의 세계를 노래한다. 정규 1집 '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정규 솔로 앨범 '영기스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신보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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