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김희철, 공감 제로 ‘T 100%’ 사연남 보며 과거 반성 |
| 2026. 07.07(화)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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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전쟁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전쟁’에서 김희철이 사연자를 통해 과거 자신의 연애 방식을 돌아보며 반성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는 세 번째 의뢰인으로 ‘워홀 커플’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김희철은 여자친구의 감정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T 100%’ 성향의 남자친구를 보며 강한 충격을 받았다. 그는 “남자친구가 너무 나 같다”라며 거울치료를 당한 듯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이내 “반성한다”라며 자신의 과거 연애 행동들을 고백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함께 자리한 이준 역시 ‘워홀 커플’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과거 연애담을 털어놓았다. 이준은 “과거 결혼을 원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결혼 계획을 이야기할 때마다 서서히 심장이 옥죄어 왔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남자친구 측의 협상 외교관으로 나선다. 사연남이 “이효리는 나의 최애 연예인”이라고 팬심을 고백하자, ‘김유정 닮은 꼴’로 소개된 여자친구의 질투 섞인 시선이 쏟아져 이효리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시도 때도 없이 영상통화를 거는 여자친구의 일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이효리는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일침을 가했고, 김희철은 “마치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 스케줄을 보는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평소 여자친구의 입장을 대변하던 서장훈마저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라며 남자친구의 마음을 위로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전 패널을 혼란에 빠뜨린 ‘워홀 커플’의 최종 선택은 7일 밤 8시 50분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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