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강훈·차우민 사이 행복한 고민…'최애의 사원' 8월 3일 첫방
2026. 07.06(월) 10:57
tvN 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차우민
tvN 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차우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삼각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은 아이돌 팬이 최애를 만나려다 그의 회사에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아이돌 그룹 디엔엑스(D.N.X) 멤버 이찬(차우민)의 열혈 팬인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이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재직 중인 아펠로에 입사하지만, 대표 강하기(강훈)와 뜻밖의 인연이 얽히며 예측불허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공개된 삼각 포스터에서는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 선 남다름의 난감한 표정이 포착됐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목에 걸린 사원증을 끌어당기고, 이찬은 자신의 로고가 박힌 응원봉을 쥔 남다름의 손을 붙드는 구도다. '최고의 복지는 오빠! 최대의 변수는 대표님?'이라는 문구가 남다름의 달콤 쌉싸름한 앞날을 예고한다.

모션 포스터에서도 선택의 기로에 선 남다름의 흔들리는 눈빛이 시선을 끈다.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남자가 남다름을 향해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은 과연 그가 누구의 손을 잡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애의 사원'은 이날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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