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웅x진세연, 재결합 성공 "나한테 등 돌리지 마"(사랑처방) [종합] |
| 2026. 07.05(일)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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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과 진세연이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5회에서 공기철(김창완)은 며느리인 한성미(유호정)에게 아내인 나선해(김미숙)에 대해 물었다. 한성미는 "저희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30년 동안 아버님 몫까지 가족들 챙긴다는 마음으로 그 어떤 고비도 넘긴 분이다"라고 나선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공기철은 "내가 도와주려고 해도 도통 의지하지를 않는다"라고 서운했다. 한성미는 그런 공기철에게 "의지하는 방법을 잃어버려서 그렇다"라고 했다. 이어 공기철은 자신이 상인회를 만들었다면서 사람들을 웃겨주는 것을 좋아했던 것을 떠올렸다. 공기철은 "기억이 조금 돌아왔다"고 아들인 공정한(김승수), 공대한(최대철)에게 말했다. 공기철은 "30년 전에 왕진 간 거 내가 좋아서 간 거다. 나라도 가야하지 않겠냐고 했다. 그런데 말이야 시간을 되돌려도 나 또 갈 것 같다. 난 그런 사람이니까"라고 했다. 이에 공대한은 "아버지, 그런 분이셨다"라고 했다.
무엇보다 공기철은 공대한과 공정한에게 온정 시장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공정한은 양동익(김형묵)과 함께 온정 시장 지키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양선출(주진모)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당장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양선출은 망연자실했다. 패션팀과 오해를 푼 박준혁(한승원)은 다시 팀원들에게 돌아왔다. 이에 박준혁은 팀원들을 데리고 양동숙(조미령)의 가게로 향했다. 이 가운데 팀원들은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재회를 두고 내기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차세리(소이현)는 황보 혜수(강별)에게 양현빈과의 결혼 의사를 물었다. 이에 양현빈은 차세리에게 크게 화를 냈고, 공주아의 눈치를 봤다. 공주아는 "부사장님이랑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다시 선을 그었다. 이에 양현빈은 공주아를 붙잡으며 "너 정말 내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길 바라느냐"라고 했다. 공주아는 "차라리 그래버렸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마음을 접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라고 했다. 양현빈은 "너만 결정하면 나는 부딪혀 볼 거다"라고 했다. 이에 공주아는 "나는 자신 없어"라고 했다. 양현빈은 그런 공주아에게 "너 지금 나 놓으면 우리 정말 끝이다"라고 최후 통첩을 날렸다. 공주아는 망설인 후 다시 양현빈을 붙잡고 "나한테 등 돌리지 말아라"고 애원했다. 이에 양현빈은 공주아를 안아주며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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