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이면 죽인다" 박명수, 박소영 팬심 발산에 '츤데레' 사인 (전참시) [TV나우] |
| 2026. 07.05(일)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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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 박소영 아나운서가 코미디언 박명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과 MBC 아나운서국의 면면이 공개됐다. 이날 박소영 아나운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는 '무도런' 마라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엉뚱한 달리기 자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는 "이번에는 러닝하는 분들 유튜브를 찾아보며 동작 교정했다.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무도런' 현장에 도착한 박소영 아나운서는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 박명수 하하 정준하 황광희 등을 만났다. 평소 박명수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해온 박소영 아나운서는 박명수 어록이 적힌 휴대전화 케이스를 꺼내들며 사인을 요청하는 등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박소영 아나운서의 사인마저 박명수의 사인을 보고 따라 만든 것이라고. 그는 박명수에게 시선이 완전히 꽂힌 나머지 바로 뒤에 서 있던 하하와 정준하의 존재조차 알아채지 못할 정도였고, 이를 지켜보던 '전참시' 패널들은 "하하 진짜 너무 웃긴다", "뒤에 진행요원처럼 서있는 것 같다"라고 말을 보태 웃음을 더했다. 황광희가 "우리 형한테 장난치시면 안된다", "명수 형이 왜 좋나"라고 묻자 박소영 아나운서는 "재밌는 분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장난이면 죽여버린다"라고 툴툴 대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해 특유의 츤데레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후 박명수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휴대전화 케이스에 사인을 해줬고, '무도런' 이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맞팔로우까지 하며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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