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母와 완전 절연" 장윤정, 영치금·생활비 지원 사실 아니었다 [이슈&톡] |
| 2026. 07.03(금)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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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윤정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장윤정이 어머니 육 씨에게 생활비를 지원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육 씨가 장윤정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대 금전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피소 당했다는 사실이 JTBC '사건반장'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딸이 경찰에 신고하며 알려지게 됐다. 경찰 조사 결과 동일한 수법에 당한 또 다른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4월 이후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 카드 결제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중단한 상태이며, 이에 일각에서는 육 씨의 사망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더팩트에서는 육 씨가 5월 말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보도했고, 스포츠경향은 육 씨가 불과 몇 주 전까지도 지인들에게 연락을 해 금전을 요구했다는 업계 관계자 증언을 보도했다. 관계자는 육 씨가 말기암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의 서류를 지인들에게 전달했고, 자살을 암시하는 발언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육 씨의 생활고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장윤정이 과거 수감 중이던 육 씨에게 영치금을 지원했고, 출소 이후에도 지인을 통해 생활비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언론을 통해 모친과 십수 년째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완전히 절연한 상태라고도 덧붙였다. 가요계에 따르면 실제로 장윤정은 모친과 절연한지 오래이며, 영치금 등 금전적 지원은 장윤정의 전 소속사 사장 차원에서 도의적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장윤정과 친모 육 씨의 갈등은 지난 2013년 대중에 처음 알려졌다.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이 10년 동안 번 돈을 어머니와 동생이 사업 자금으로 사용했고 ,빚 10억원까지 떠안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장윤정은 동생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걸었고 일부 승소, 3억2000만원을 돌려 받았다. 이 과정에서 육 씨와 완전히 절연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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