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규, 제30회 BIFAN 레드카펫 접수…주연작 ‘비누’로 부천 찾았다 |
| 2026. 07.03(금)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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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민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곽민규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라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화려한 막이 오른 가운데, 곽민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비누’의 주역으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민규가 출연한 영화 ‘비누’는 올해 BIFAN의 주요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섹션에 이름을 올린 기대작이다. 작품은 한 배우 지망생이 겪게 되는 엉뚱하면서도 느닷없고, 때로는 악몽 같은 기묘한 사건들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물이다. 극 중 곽민규는 연기 학원에 다니는 인물 원석 역을 맡아, 특유의 미스터리하면서도 입체적인 존재감으로 스릴러 장르의 묘미를 살리며 극을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곽민규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슈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차분하면서도 당당한 애티튜드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중간중간 위트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그동안 곽민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여름의 카메라’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은중과 상연’, 영화 ‘수학영재 형주’, ‘더 킬러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매 작품 탄탄하고 밀도 높은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독립영화계의 보석’을 넘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 영화 ‘비누’를 통해 또 어떤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프레인T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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