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7기 영수, 여자 1호·5호 맞춤 플러팅 [TV온에어]
2026. 07.03(금) 06:40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솔사계' 17기 영수가 여자 1호, 여자 5호를 향한 맞춤 플러팅으로 인기남 면모를 과시했다.

2일 밤 방송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영수가 두 여자 사이에서 능숙한 매력 어필을 이어가는 장면이 펼쳐졌다.

'도시락 선택' 데이트로 매칭된 여자 1호와 고깃집에서 식사를 함께한 17기 영수는 "고기 잘 굽는 남자 좋아하시냐"고 물은 뒤 여자 1호가 긍정 반응을 보이자 "저한테 너무 빠지면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부부 사이에도 예의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여자 1호의 가치관을 간파한 듯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존댓말은 해드리겠다"는 핀포인트 플러팅도 이어갔다. 여자 1호는 인터뷰에서 "가치관을 맞춰나갈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커진 호감을 고백했다.

여자 5호를 향한 공략도 돋보였다. 앞서 여자 5호는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안경 콘테스트를 열었지만, 17기 영수는 "전 안 써보겠다"며 거절해 여자 5호의 속을 상하게 한 바 있다. 이날 17기 영수는 커피를 들고 나타나 "저 생각하며 마셔라"고 말해 여자 5호의 미소를 끌어낸 데 이어, 곧장 "안경 왜 안 가져오냐, 한번 써보겠다"며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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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7기 영수는 "한 번 튕겨주고 싶었는데 귀엽게 튕겼더니 튕겨져 나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여자 5호가 직접 안경을 가져오자 17기 영수는 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고, 여자 5호는 휴대전화로 그를 찍으며 "잘 어울리는데"라고 칭찬했다. 경리는 "사랑이 이렇게 좋다"며 흐뭇하게 지켜봤고, 데프콘은 "다각도로 즐기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5호는 인터뷰에서 "먼저 안경을 써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게 좋은 태도라고 느꼈다. 그래서 플러스 알파가 됐다"며 17기 영수를 향한 마음이 한층 깊어졌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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