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日 첫 미니앨범 '키스 앤 텔' 발매…핑크빛 감성
2026. 07.02(목) 17:24
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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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새 음반을 들고 일본 음악 시장을 다시 찾는다.

에스파는 오는 7월 24일 일본에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인 '키스 앤 텔(KISS N TELL)'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정규 1집 '레모네이드(LEMONADE)' 활동 이후 이어지는 행보로, 일본 현지에서의 컴백은 약 2년 만에 이루어진다. 앞서 발매했던 일본 데뷔 싱글 '핫 메스(Hot Mess)'가 현지에서 흥행을 거둔 뒤 펼치는 활동이다.

새 음반은 앨범명과 이름이 같은 타이틀곡 '키스 앤 텔(KISS N TELL)'을 포함해 현지 오리지널 신곡 6곡이 채워졌다.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시각 자료에는 수록곡의 분위기를 반영한 몽환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음악적 세계관이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아울러 복고풍 미래주의 감각과 분홍색 색조의 의상을 소화한 멤버들의 외형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파(aespa)'는 음반 발매에 앞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먼저 가진다. 이들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현지 팬미팅인 '마이-제이 프레젠츠 에스파 재팬 팬미팅 2026 '마이 클래스메이트'(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를 열고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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