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 박지현, K-직장인 완벽 변신…‘와일드 씽’ 이어 2026년 대세 행보 |
| 2026. 07.02(목)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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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지현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2026년을 자신의 해로 가득 채워가고 있다. 박지현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에서 일에 대한 권태기를 겪고 있는 퇴근 요정 차지윤 역을 맡아 리얼한 생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그동안 박지현(박지현)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영화 ‘히든페이스’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굴곡진 삶을 사는 천상연 역을 맡아 인물의 세월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어떤 색깔이든 흡수하는 ‘도화지’ 같은 매력의 박지현은 올 상반기에도 쉴 틈 없는 연기 변주를 이어갔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는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 변도미 역으로 분해 무대 위 청량함과 무대 아래 엉뚱하고 솔직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사했다. 극 중 박지현이 소화한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어 현재 방영 중인 ‘내일도 출근!’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합격점을 받았다. K-직장인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애환을 그려내 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는 한편, 사랑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차지윤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의 한계 없이 매번 새로운 얼굴을 갈아 끼우며 자신만의 '연기 팔레트'를 넓혀가고 있는 박지현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중과 방송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박지현의 현실 공감 로코 연기를 볼 수 있는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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