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전작 '우리 영화' 아쉬움 남아, '결혼의 완성'은 자신 있다" [TD현장] |
| 2026. 07.01(수)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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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결혼의 완성, 남궁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신작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오후 KBS2 새 금토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정현 감독,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해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7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하는 남궁민은 "그 전에 KBS 작품을 굉장히 많이 했었다. 최근에 했던 작품들도 시청자분들이 많이 봐주셔서 좋았는데, '결혼의 완성'도 열심히 찍었고 결과가 좋아서 자신감에 차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좋은 드라마를 항상 선택하게 된다. 이건 처음 읽었을 때 촉이 딱 왔다"며 "시청자분들이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대본이 재밌고 독특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궁민은 자신감의 비결을 작품에 대한 신뢰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전작인 드라마 '우리 영화'가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지만 많은 분들을 즐겁게 만들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 작품은 좀 쉽고 재밌게, 편안하게 다가오는 드라마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운을 뗐다. 남궁민은 "단순히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소리가 아니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놓지 않고 끌고 갈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의미"라며 "1~4부를 읽었을 때 초반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을 포함해, 이후로도 집중하지 않아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가져갈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 자신감이 생겼다"라 강조했다. 처음 읽었을 때 "촉이 딱 왔다"며 대본을 한 번도 쉬지 않고 읽었다고도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결혼의 완성'은 오는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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