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교육' 김무열, '유퀴즈' 출격… ♥윤승아와 펑펑 운 사연 공개 |
| 2026. 07.01(수)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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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참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1일 저녁 8시 45분 방영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에는 어린이날 뉴스 인터뷰로 주목받은 '인생 3회차' 이유주 어린이와 육해공군을 아우르는 부사관 4남매, 서울구치소의 기동순찰대 CRPT 김지훈·이동렬 교도관, 그리고 세계적인 흥행작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먼저 어린이날 인터뷰를 통해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11세 이유주 어린이가 유재석과 대면한다. 당시 "이 여행 자체가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는 성숙한 답변으로 이목을 끌었던 이유주는 당일 착용했던 상징적인 의상을 입고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방송에서는 "닌텐도 사달라며"라는 돌발 발언으로 웃음을 주었던 어머니의 숨은 사정도 함께 공개된다. 자녀의 사회적 체면을 고려했던 어머니의 솔직한 고충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일일 독서량이 20권에 달하는 남다른 언어력의 이유주는 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악뮤 음악과 얽힌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어머니가 전하는 차별화된 언어 교육 비법도 소개된다. 군 창설 이래 최초로 육군, 해군, 공군을 모두 섭렵한 부사관 4남매 김문정, 김문소, 김태희, 김준원의 에피소드도 기대를 모은다. 쌍둥이 첫째와 둘째는 육군, 셋째는 해군, 막내는 공군에서 복무 중인 이들은 촬영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집결했으며, 유쾌한 현실 남매의 호흡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들은 부친의 권유로 군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함께 월남전 참전유공자인 조부를 향한 존경심을 표한다. 자녀들의 군 복무를 메신저 프로필로 자랑하는 부친의 일화부터 남매간의 '군 생활 고생 배틀', 막내의 이성 교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가족사가 다뤄진다. 특히 누나들의 SNS 계정을 차단했다고 고백한 막내 김준원은 누나들에게 경례를 받아보는 것이 꿈이라는 엉뚱한 포부로 웃음을 안긴다. 이어 수용자들의 소란을 진압하는 서울구치소의 기동순찰대 CRPT 김지훈, 이동렬 교도관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약 3천여 명이 수용된 서울구치소의 긴박한 근무 환경을 가감 없이 증언한다. 교도관 1인당 수백 명의 수용자를 관리하며 폭동이나 자해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고강도 업무 환경은 물론, 무술 유단자로서 체력을 단련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아울러 오물 투척 사건이나 이물질을 삼키는 특별 관리 대상 수용자 제압 절차, 악성 민원으로 인한 현실적인 고충 등 치열한 현장의 사연들이 밀도 있게 담긴다. 최근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드라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도 2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작중 나화진 감독관의 시그니처 배역 의상인 검은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 그는 공개 일주일 만에 45개국 정상에 오른 소회와 근황을 전한다. 작품 공개 후 SNS 추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일화와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존 시나와의 닮은꼴 화제성, 선배 김혜수의 격려에 대한 감상도 밝힌다. 더불어 동료 배우 허남준과의 남다른 인연 및 헬스장 경쟁 비화도 들려준다. 이와 함께 연간 수입이 20만 원에 불과했던 경제적 암흑기와 무명 시절의 역경도 조명된다. 가압류 딱지가 붙었던 유년 시절과 산동네 판자촌 생활 속에서도 연기자의 꿈을 지켜낸 서사가 울림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아내 윤승아가 깜짝 등장해 남편의 무명 시절을 함께 버텨온 세월을 공유한다. 두 사람은 글로벌 1위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던 순간부터 17년간의 연애 및 결혼 스토리를 고백한다. 아내 나경은을 의식한 유재석의 반응이 웃음을 더하는 가운데, 아들 원이와의 일상 및 김무열의 축가 무대도 펼쳐진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저녁 8시 4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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