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도 고민이 있다… '산골총각'에서 꺼내 놓은 그의 속마음 [T-데이] |
| 2026. 06.30(화)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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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첫 방송부터 무공해 산골 라이프로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 '산골총각 영웅'이 임영웅의 고민을 들고 돌아온다. 3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2회에서는 산골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해 가는 임영웅과 절친 게스트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의 좌충우돌 하루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산골총각 영웅'은 복잡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자연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낭만 가득한 산골의 첫날밤을 책임질 '(조)째즈바'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노련한 바텐더로 변신한 조째즈의 리드 아래, 네 남자는 깊은 속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대화 도중 조째즈가 "영웅이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라며 운을 띄우자, 임영웅은 그동안 그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진짜 속마음을 진솔하게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네 남자에게는 반드시 완수해야 할 역대급 미션이 주어진다. 바로 인근 농가의 일손 돕기에 나서는 것. 덜컹거리는 비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달리던 중, 조째즈는 "어딘가 끌려가는 느낌인데"라며 남다른 촉을 발동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들의 불안한 예감은 적중했다. 도착지와 동시에 눈앞에 끝없이 펼쳐진 1000평 규모의 광활한 양파밭을 마주한 네 사람은 일제히 말을 잇지 못하며 멘붕에 빠진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자 예상보다 훨씬 고된 노동에 네 사람 모두 진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이때 프로 일꾼 임영웅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고단한 노동과 달콤한 노래를 물물교환하자며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것. 산골 골짜기를 채운 임영웅의 명품 보이스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고,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양파밭 주인 역시 "올해 양파 풍년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이번에 수확하는 양파가 학교와 군대에 납품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은 네 사람은 지친 와중에도 마지막 남은 힘까지 쥐어짜며 작업을 완수해 훈훈함을 더한다. 노동을 끝낸 뒤 어머니들이 정성껏 차려준 새참 한 상을 복스럽게 비워낸 이들은 흥겨운 노래 한 자락까지 뽑아내며 완벽한 산골 농사꾼의 면모를 자랑한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한 번 흥 넘치는 무대로 방구석 콘서트를 이어가던 중, 임영웅의 예상치 못한 특정 행동 때문에 배우 현봉식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층 더 단단해진 이들의 우정과 유쾌한 양파밭 분투기를 담아낼 '산골총각 영웅' 2회는 오늘(30일) 밤 9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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