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간지'에서 '딸바보'로…소지섭, '김부장' 속 반전 아빠美 [★한컷] |
| 2026. 06.29(월)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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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소지섭이 친근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소지섭은 SNS를 통해 "민지를 찾습니다. 보신 분"이라며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 중 강렬한 액션을 펼치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소지섭의 다정하고도 장난기 가득한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소지섭은 깔끔한 정장에 안경을 쓴 채로 교복을 입은 딸 뒤에서 몰래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장난을 치고 있다. 또한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고깔모자와 선글라스를 장착한 채 케이크 앞에 앉아 있는 사진은 보이며 기존 소지섭의 이미지와 다른 현실 아빠의 모습을 보여 유쾌한 매력을 자랑한다. 앞서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평범한 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살아가다 납치된 딸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과거의 특수요원 본능을 깨우는 아빠 김부장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지난 26일 첫 공개된 해당 작품은 방영 단 2회 만에 전국 가구 시청률 15.7%를 돌파하며 올해 공개된 SBS 드라마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소지섭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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