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압도적 격차로 또 1위…차트 독주 체제 굳건
2026. 06.29(월) 14:23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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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갔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 2374표를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해당 차트에서 274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장기 집권 체제를 굳혔다.

2위는 7만 1545표를 얻은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8386표), 박창근(8343표), 송가인(7501표), 이병찬(6627표), 박지현(6120표), 방탄소년단 진(5726표), 영탁(5176표), 방탄소년단 뷔(4175표) 순으로 집계됐다.

팬덤의 실질적인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수에서도 임영웅의 강세는 이어졌다. 그는 3만 2227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해당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찬원(7031개), 박지현(932개), 지민(896개), 송가인(876개), 박창근(829개), 이병찬(683개), 진(629개), 영탁(576개), 뷔(453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꾸준한 팬덤 결집력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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