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완, 윤복인 검거 위해 스스로 미끼 자처했다 (사랑처방) [종합] |
| 2026. 06.28(일)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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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창완이 윤복인을 잡는 미끼가 됐다. 28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44회에서는 공기철(김창완)이 집으로 돌아온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조미향(윤복인)은 공명정대한 의원을 방문하는 등, 공기철을 찾으려 혈안이 됐다. 이에 공기철은 경찰들과 만나 "자신을 미끼로 쓰라"며 작전을 제안했다. 조미향은 홀로 망치를 들고 "그 사람들이 우리 오빠를 뺏어갔다"라며 분노했고, 공명정대한 의원 식구들은 그런 공기철을 말렸다. 공주아(진세연)는 양현빈(박기웅)과 티격태격하며 함께 작업을 이어갔고, 공명정대한 의원 식구들은 집으론 공기철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며 시간을 보냈다. 양은빈(윤서아)은 스타일리스트로 취업에 성공해 자신만만해했다. 그러나 취업 첫날부터 어려움에 시달렸다. 공주아와 양현빈은 함께 샘플 상품에 커플 모델로 선정되며 불편함을 안았다. 이를 본 황보혜수(강별)는 "사귈 땐 잘만 붙어있더니"라며 황당해했고, 자존심이 상한 두 사람은 커플 같은 분위기를 뽐내며 커플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이후 양현빈이 황보혜수와 공주아를 향해 달려오는 킥보드를 몸으로 직접 막으며 팔에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 오게 된 양현빈은 공기철과 처음 만나게 됐다. 양현빈은 자신이 공주아를 구하다 다친 것을 뽐내려 했으나, 공정한과 공기철은 그의 꾀병을 눈치챘다. 양현빈은 "뼈가 부러진 것 같다"라며 양선출의 한의원을 찾았고, 그곳에서도 간단한 염좌 판정을 받았다. 공기철은 공주아와 공정한을 결혼시키자고 제안했고, 양선출은 "네 둘째 며느리 동숙이가 내 딸이다"라며 "겹사돈은 어이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공기철은 이에 공감하며 "그렇네"라며 혀를 찼다. 조미향은 공기철에게 편지를 보내며 공정한 의원 식구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기철의 본명이 '조문식'이라며 자신에게 돌아오라고 말했다.
차세리는 한성미를 만나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에 대해 상담을 요청했고, 한성미는 "우리 주아 믿는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차세리는 공주아를 위한 소개팅을 제안했고, 한성미는 학을 떼며 거부했다. 이를 모르는 양현빈은 다친 팔을 이용해 공주아를 시종처럼 부렸다. 공주아는 "매너가 없다"라며 질색했고, 양현빈은 그런 상황을 은근히 즐겼다. 공대한은 조미향이 망치를 들고 나선해의 약국 앞에 있었다는 제보를 듣게 됐다. 그 사이 조미향은 양현빈이 집 근처에서 배웅해 준 공주아를 습격해 망치로 공격하려 했고, 양현빈이 소리치며 조미향을 쫓아냈다. 이에 공기철은 경찰을 찾아가 조미향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공기철은 미끼가 되어 조미향을 유인했고, 예상대로 그의 앞에 조미향이 등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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