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출산 후 행복한 근황 "공주 대접받으며 회복 중" [★한컷]
2026. 06.28(일)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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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이후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품에 안은 아이를 조심스럽게 토닥이는 남보라의 모습부터 품격 있는 조리원 내부 전경, 그리고 갓 태어난 아이를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까지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남보라는 "조리원 생활 완벽 적응 중 아기 보는 게 처음은 아닌데 동생 돌보는 거랑 내 아이 돌보는 건 또 다르네요. 모든 게 다 새로워요"라며 엄마로 마주한 새로운 삶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호텔급 객실에 공주님 대접받으면서 몸 회복 잘 하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장어구이와 솥밥 등으로 알차게 채워진 식단을 공개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더불어 남보라는 "조캉스도 이제 일주일 밖에 안 남았다. 남은 시간 맘껏 누리고 가려고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콩알이는 인생 12일차 됐다. 얼굴도 포동포동 해지고 3.2kg이 되었다. 콩알핑 앞으로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라는 따뜻한 글을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연예계 대표 대가족인 13남매의 맏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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