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콘' 새 코너 '광탈자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초스피드 면접 |
| 2026. 06.28(일)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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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들로 주말 밤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새 코너 'KBS 3TV 뉴스'와 '광탈자들'이 시청자들과 처음 만난다. 이광섭, 이현정, 서성경, 한수찬 등이 의기투합한 'KBS 3TV 뉴스'는 정규 채널인 1TV와 2TV에 입성하지 못한 아웃사이더 기자들을 모아 만든 이색 뉴스 콩트다. 오직 3TV 무대에만 설 수 있는 함량 미달 기자들의 엉뚱한 리포팅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이현정은 피로에 찌든 기자를, 서성경은 SNS에 중독된 인플루언서 기자를 맡아 현실 고증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한수찬은 현장 출동 기자로 변신해 객석으로 직접 뛰어든다. 방청객 중 한 커플을 상대로 진행된 즉석 인터뷰에서는 사전 각본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새 코너 '광탈자들'은 신입사원 면접장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탈락 스토리를 담는다. 베테랑 개그우먼 김영희와 최기문이 압박 면접을 진행하는 면접관으로 중심을 잡고, 오민우, 오정율, 강명선, 손민경, 어영진이 상상 초월의 면접자로 나선다. 이들은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눈 깜짝할 사이에 탈락하는 과정을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풀어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코너들의 탄탄한 웃음에 강력한 신규 라인업까지 가세한 '개그콘서트'는 오늘(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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