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 '개콘' 출격, 정범균 은퇴 건 '빅매치'까지 [T-데이] |
| 2026. 06.26(금)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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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개그콘서트, 하츠투하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개그콘서트'에 깜짝 출격한다. 오는 28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는 지난 22일 미니 2집 '레몬탱(Lemon Tang)'으로 컴백한 하츠투하츠의 지우, 이안, 에이나가 코너 '공개재판'에 피고 자격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검사 정범균은 하츠투하츠에게 '신곡 홍보하러 나온 죄'를 물으며 날을 세우고, 변호사 박영진은 신곡 '레몬탱' 홍보의 정당성을 내세우며 맞불을 놓는다. 판사 박준형은 홍보와 웃음을 동시에 잡는 솔로몬급 해결책을 제시하며 중재에 나선다. 그러나 정범균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드리지 않는다면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라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다. 이에 박영진은 정범균에게 은퇴를 걸고 하츠투하츠와 맞대결할 것을 제안, 예상치 못한 빅 매치로 긴장감을 높인다. 대결 종목과 정범균의 은퇴 여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코너 '갇힌 결말'에서는 홍현호를 구출하기 위해 투입된 비밀 요원들의 엉뚱한 탈출 작전이 펼쳐진다. 요원들은 육해공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홍현호를 빼내려 고군분투한다. 특히 김성원이 홍현호를 여장시켜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여장한 홍현호가 다른 요원들의 눈을 따돌리는 데 성공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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