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와 깜짝 만남
2026. 06.25(목)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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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국외 배우와의 협업을 알렸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네 번째 미니 음반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 '배드(BAD)'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해외 일정 중 촬영된 해당 영상에는 예식장에 예고 없이 들어서는 멤버들의 모습과 이에 반응하는 하객들의 동선, 동료와 동행한 대상을 보며 시샘하는 장면 등 극적인 요소들이 연출됐다. 이와 함께 신곡의 음원 일부와 "그녀는 너무 나쁘다(She's so BAD)"라는 노랫말, 그리고 중심 안무의 일부분이 첫 노출됐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Chase Infiniti)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독자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체이스 인피니티는 제한된 분량 속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며 에이티즈와 호흡을 맞췄다.

타이틀곡 '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제작된 노래로, 반복되는 후렴구와 그루브가 강조된 비트가 결합된 댄스곡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마마시타(MAMACITA)', '톡신(TOXIN)', '폴린(Fallin')', '바디(Body)' 등 다양한 성격의 수록곡들이 함께 수록된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발매 전날인 25일 저녁 8시 에이티즈는 컴백 기념 사전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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