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 "'멋진 신세계' 후속 부담감 無, 전혀 다른 색깔" [TD현장]
2026. 06.25(목) 14:57
최대훈
최대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김부장'의 배우 최대훈이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승영 감독,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했던 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처절한 부성애와 거침없는 액션, 끝없는 추격전이 맞물리며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이날 최대훈은 작품 참여 이유에 대해 "정식으로 액션을 해본 게 처음이다. 제게 도전이 될 것 같았다"라며 "좋은 감독님과 배우진을 보고 굳게 마음을 먹고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밀 요원 출신이자 태권도 관장인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또 제가 맡은 태권도 액셩의 경우 발을 많이 써서 그 태를 살려야 하지 않나. 부족하지만 영상을 참고하며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강조했다.

최대훈은 "멤버들의 구성과 조합이 너무 좋았고 배우로서 만니기 전에 사람이 너무 좋다 보니 신이 났다. 소지섭에게 액션 장면과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가 무리하지 말고 다치지 말자고 조언을 해주는 등 주춧돌 역할을 해줬다"라며 "굳이 사이가 좋다고 하지 않아도 팀의 분위기가 전달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부장'의 공개를 기다리며 "'멋진 신세계'의 후속작으로 저희 작품이 나오지만 전혀 다른 색의 드라마이기에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은 인지하지 않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부장'은 오는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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