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연장 확정한 '최우수산', 유세윤→영케이 예능 정상 향한 시청률 등반 시작 |
| 2026. 06.25(목)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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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최우수산(山)'이 시청률 정상 정복을 위해 필사의 각오로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7회 연장 방송을 확정 지은 MBC 예능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이 오는 28일 저녁 6시 5분 새로운 포맷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돌아온다. 방송을 앞두고 예능계 '1.5인자'들의 처절하면서도 유쾌한 생존기를 담은 예고 영상들이 잇달아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베일을 벗은 첫 번째 예고 영상에는 기존 멤버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함께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가 영문도 모른 채 의문의 장소로 납치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갑작스러운 극한 상황에 직면한 영케이는 자신의 팬덤명을 부르며 "마이데이 살려줘!"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이어진 좀비 떼의 습격에 혼비백산해 도망치는 멤버들의 긴박한 추격전이 펼쳐져 본 방송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동시에 공개된 두 번째 예고 영상에서는 주말 예능의 쟁쟁한 터줏대감 프로그램들과 맞붙어야 하는 '최우수산(山)'의 냉혹한 현실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졌다. 시청률 오르막길을 걷기 위해 장르를 불문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각오다. 출연진 중 붐은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얼굴에는 자연스러움이 묻어있어야 한다"라는 뼛속 깊은 팩트 폭격을 맞아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평균 연령 40대인 멤버들이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이른바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콘텐츠를 무작정 모방하는 등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불사하는 처절한 모습이 예고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예능 1.5인자들과 호흡을 맞춰 역대급 웃음 시너지를 낼 '정상 원정대원' 조혜련, 영케이, 선우용여의 등장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기존 5인방과 함께 거친 산적으로 변신한 조혜련은 "가자, MBC 털러!"라며 특유의 여장부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조혜련은 위풍당당하게 방송국을 습격한 뒤 "이 프로그램 CP 나와라!"라며 정면 돌파를 감행해 과연 방송국 내에서 어떤 일촉즉발의 사건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예고 영상의 대미는 장동민이 장식했다. 장동민은 "주말에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 제발 밖으로 나가라"며 시청자들에게 뜬금없는 외출을 강요하다가도, 이내 "대신 나갈 거면 우리 방송은 텔레비전에 틀어놓고 나가라"며 본방 사수를 애걸복걸하는 반전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우수산(山)'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어내며 한층 단단해진 에피소드로 오는 28일 저녁 6시 5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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