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과 결별설 재점화 "연애 질문 지양" |
| 2026. 06.24(수)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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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LVMH의 후계자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별설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 23일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가 공개한 여름호 커버스토리 '더 라이프 오브 어 케이팝 쇼걸'에서는 블랙핑크 리사의 삶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리사 측 관계자는 인터뷰가 시작되기 전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연애 관련 질의를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리사 본인 역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애 전반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매체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던 프레데릭 아르노와 리사가 현재 결별한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적인 명품 가문인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지난 2023년 리사와 열애설이 불거진 인물이다. 지난해에도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리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팬들을 사랑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좋지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가끔은 너무 과하다고 느끼고 때로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도 있다"라며 "내게 사생활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후, 팬들이 그 부분을 훨씬 더 존중해 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사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랐으며,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를 통해 연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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