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차우민·유나, 청춘 로맨스 시너지 예고
2026. 06.24(수) 09:28
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 유나
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 유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애의 사원'이 청춘 배우들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담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은 '최애'를 만나려다 뜻밖에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6000만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과 김혜준, 차우민, ITZY 신유나가 출연한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박지현, 정다형 감독과 이영, 김지안 작가를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최애의 사원'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리딩을 시작했고,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채 호흡을 맞췄다.

강훈은 냉철한 업무 능력과 사랑 앞에서는 서툰 반전 매력을 지닌 강하기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가는 연기로 설렘을 자아냈다.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 어색해지는 강하기의 순수한 면모를 섬세한 제스처로 표현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김혜준은 최애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함께 잘생긴 상사 강하기와 오랜 시간 동경해온 최애 이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차우민은 남다름의 최애 아이돌이자 D.N.X 멤버 이찬 역으로 분해 특유의 아이돌 분위기를 발산했다. 멤버들과의 단체 인사 장면에서는 현장을 마치 콘서트장 같은 열기로 채웠다.

세 배우가 완성할 삼각 로맨스 역시 기대를 모았다. 남다름과 강하기의 티격태격 관계 속에 이찬이 등장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가 예고됐고, 강훈과 김혜준, 차우민은 유쾌한 호흡으로 청춘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신유나는 타고난 미모를 지닌 배우 윤초이 역으로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그는 수줍은 미소와 차가운 눈빛을 넘나들며 윤초이의 상반된 매력을 표현했다.

배우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극 중 아이돌 그룹 D.N.X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배우들이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기억에 남는 대사와 신조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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