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윤, 서인국 TF팀 합류 선언…전국 4.4% [시청률]
2026. 06.24(수)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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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첫 주부터 좋은 흐름을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파를 탄 '내일도 출근!'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4.4%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첫 방송이 기록했던 4.8%에 비해 0.4%p 소폭 감소한 수치다.

이날 방영분은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윤)의 돌발 입맞춤 신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는 전날 밤 강시우의 제안을 들은 차지윤이 꿈속에서 겪은 해프닝으로 밝혀지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동네 편의점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극과 극 반응도 재미를 더했다. 사과머리를 하고 뿔테 안경을 쓴 차지윤의 내추럴한 모습을 본 강시우는 처음으로 맑은 웃음을 터뜨렸으나, 차지윤은 이를 자신을 비웃는 것으로 착각해 웃음을 더했다.

극 후반부 엔딩에서는 차지윤이 사표를 던지는 대신 강시우가 이끄는 TF팀에 합류하는 반전 전개로 강시우의 진심 어린 제안에 화답했다. "어차피 이것은 밸런스 게임. 최악이 아닌 차악을 선택할 뿐이다"라는 속마음 내레이션과 함께 강시우의 집무실로 향한 차지윤은 "TF에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당차게 외쳤다.

이에 강시우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며 손을 건넸고, 마침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마주 보게 된 두 사람의 투샷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맞잡은 손을 놓으려는 차지윤을 힘껏 다시 붙잡는 강시우의 거침없는 직진 엔딩이 장식되면서 향후 이어질 3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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