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멜론 ‘골드클럽’ 6번째 주인공…꾸준함이 만든 성과
2026. 06.23(화) 13:46
김호중
김호중
김호중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호중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돌파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김호중은 23일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달성하며 ‘골드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골드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 이상 100억 회 미만을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부여되는 의미있는 기록이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는 단기간 성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음원 소비가 뒷받침돼야 가능한 수치로, 일부 최상위권 아티스트들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골드클럽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김호중 포함 6명에 불과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김호중

또한 이번 기록은 특정 곡에 집중된 성과라기보다 다수의 곡이 꾸준히 소비되며 누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호중은 그동안 트로트와 클래식 크로스오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활동해왔으며, 이러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안정적인 스트리밍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돌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음원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은 의미를 더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꾸준한 소비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김호중의 음악이 폭넓은 청취층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호중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