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7월 7일 발매 '보더라인' 발매…새로운 출발
2026. 06.23(화) 11:31
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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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새 음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며 컴백 절차를 밟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스케줄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항 보안 검색 공간을 시각화한 해당 영상에는 수하물 가방과 사진기, 음료 용기, 헤드폰 등 여행을 연상시키는 소품들이 배치됐다. 앞서 발표된 예고 영상의 연장선이다.

일정표에 따르면 기현은 23일 트레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24일 수록곡 명단을 발표한다. 이어 25일, 27일, 29일에 걸쳐 세 가지 형태의 개념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7월 5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발매 전날인 6일에는 음반 선공개 콘텐츠를 선보인 뒤 7일 신보를 정식 발매한다.

이번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은 기현이 지난 2022년 선보인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 및 미니 1집 '유스(YOUTH)'의 연장선에 있는 음반이다. 개인 음악 활동을 통해 정립해 온 주관과 음악적 서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이야기를 수록했다.

기현은 그간 팀의 메인 보컬로서 국내외 공연과 축제 무대, 드라마 음악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 왔다. 이번 솔로 음반을 통해서는 기존 활동과 차별화된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보더라인(BORDERLINE)'은 오는 7월 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몬스타엑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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