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씨 홍혜주 "핫한 리센느 미나미, 잘될 친구가 잘된 것" [인터뷰 맛보기] |
| 2026. 06.23(화)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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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클라씨의 홍혜주가 리센느 미나미의 성공을 축하했다. 클라씨는 지난 18일 케이타이거즈사옥에서 진행된 미니 4집 '리부트(RE:BOOT) 눈물 이후' 발매기념 인터뷰에서 같은 MBC 오디션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출신인 리센느의 미나미를 언급했다. '리부트 눈물 이후'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 한층 성숙해진 일곱 멤버의 음악적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리부트'의 신호탄으로, 7곡의 솔로곡과 팀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단체곡 2곡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앨범엔 타이틀곡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부터, '젖은 일기장', '온 마이 웨이(On My Way)', '비둘기', '스피닝 코인(Spinning Coin)', '스테이 투게더(Stay Together)', '유스(Youth)', '인톡시케이티드(Intoxicated)', '위드아웃 유(Without You)'까지 총 9개 곡이 담겼다. 최근 리센느는 다수의 웹예능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포함해, 음원차트 최상단까지 역주행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멤버 미나미의 갸루 캐릭터가 인기를 모으며 유행어부터 매력이 다채로운 범위로 사랑받고 있다. 미나미 또한 클라씨를 만든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출신이다. 당시 미나미는 파이널 라운드에 탈락하며 이후 리센느로 데뷔했다. 이날 홍혜주는 "미나미란 친구랑 파이널 때 같은 팀이었다. 잘될 친구가 잘된 거라 생각한다. 보면서 용기도 많이 얻었다. 전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알아봐 준다는 믿음이 있는데, 그 믿음에 확신을 얻게 됐다"라며 "미나미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더라. 저도 그들의 유튜브를 자주 본다. 그렇다고 따로 연락을 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락이 쉽지 않다"고 말하며 "기회가 돼 활동을 하다가 만난 적이 있다. 서로 좋은 얘기도 많이 하고 안아주기도 했다. 그리고 제가 안아줬다고 팬분들한테 말했더라. 저를 샷아웃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미나미에게 감사를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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