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6개월만 돌아온 클라씨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데뷔의 마음으로 준비" [인터뷰 맛보기] |
| 2026. 06.23(화)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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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클라씨가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클라씨는 지난 18일 케이타이거즈사옥에서 진행된 미니 4집 '리부트(RE:BOOT) 눈물 이후' 발매기념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리부트 눈물 이후'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 한층 성숙해진 일곱 멤버의 음악적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리부트'의 신호탄으로, 7곡의 솔로곡과 팀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단체곡 2곡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앨범엔 타이틀곡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부터, '젖은 일기장', '온 마이 웨이(On My Way)', '비둘기', '스피닝 코인(Spinning Coin)', '스테이 투게더(Stay Together)', '유스(Youth)', '인톡시케이티드(Intoxicated)', '위드아웃 유(Without You)'까지 총 9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날 클라씨 멤버들은 컴백을 앞둔 소회를 솔직히 털어놨다. 홍혜주는 "오랜만에 컴백을 하게 돼 컴백보다 새롭게 데뷔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런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라며 "노래도 처음 도전해 보는 스타일이다. 설레고 걱정도 된다"라고 전했다. 원지민은 "너무 오랜만에 컴백이라 설렘보다 떨린단 감정이다. 클리키(팬덤명) 여러분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 이번 컴백으로 미안한 감정보단 행복한 감정을 쌓아가고 싶단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길었던 공백기에 대해 윤채원은 "사비로 악기, 보컬 레슨을 받고 다른 아이돌을 보며 배우기도 했다. 작곡·작사를 열심히 해보고 싶어서 여러 세션에도 참여하며 노력했다"라고 전했고, 김리원은 "힘들었던 기간이었다. 깊게 생각에 빠지면 힘들 것 같아서 본가에 자주 내려가 고양이를 보며 리프레쉬를 했다.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 귀엽다"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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