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VS 진구, 감방 독대 현장 (신입사원 강회장) [T-데이]
2026. 06.21(일) 21:58
JTBC 신입사원 강회장
JTBC 신입사원 강회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주명과 진구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이 펼쳐진다.

21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8회에서는 막내 강방글(이주명)이 구치소에 수감된 오빠 강재성(진구)을 찾아가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그간 갈등의 연속이었다.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은 이복동생 강방글을 무시해왔고, 강방글의 어머니 조선희(윤유선)에게도 냉대를 이어왔다. 강방글 역시 케이시 강이라는 이름으로 최성물산에 취업한 뒤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과 손잡고 강재성의 계획을 번번이 방해하며 갈등을 키워왔다. 이후 강재성은 여동생이자 최성화학 사장인 강재경(전혜진)을 납치·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수감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방글은 접견실에서 강재성과 마주 앉아 굳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눈빛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적지 않은 고민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반면 눈에 띄게 수척해진 강재성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강방글을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다.

강방글이 꺼내 든 승부수가 최성가 승계 전쟁의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신입사원 강회장' 8회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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