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타 불러봐도 실패…지예은, 45m 빅스윙 앞 오열 (런닝맨) [TV나우] |
| 2026. 06.21(일)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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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지예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지예은이 45m 높이의 초대형 익스트림 놀이기구 앞에서 극도의 공포를 호소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21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월드컵 특집 '축캉스' 레이스가 펼쳐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원팀!"을 외치며 전원 한 팀이 되어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승부차기 결과에 따라 일부 멤버가 45m 높이의 대형 놀이기구인 빅스윙에 탑승해야 하는 벌칙이 주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전원 성공에 실패하면서 벌칙 대상이 결정됐다. 이후 통아저씨 게임을 통해 최종 탑승자가 가려졌고, 송지효 양세찬에 이어 마지막으로 지예은이 벌칙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예은은 벌칙을 피하고 싶어 두 눈을 질끈 감았고, 주위에서 지예은 남자친구인 안무가 바타의 이름을 외치며 이른바 '바타 찬스'를 써줬지만 결국 실패했다. 탑승을 피하게 된 하하는 "바타버려!"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지예은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눈물을 보였다.
지예은은 "벌써 눈물이 난다", "진짜 방송에서 오줌 싸는 모습이 나갈 수도 있다"고 말하며 놀이기구를 보기 전부터 두려움을 드러냈다. 실제 탑승 후 공포는 더욱 커졌다. 높이가 점점 올라가자 지예은은 "선생님 저 이거 못 한다. 잠깐만 멈춰 달라"고 애원했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엄마"를 외치며 눈물을 쏟았다. 결국 제작진이 "지금 내릴 수 있다"고 하자 지예은은 "지금 내리겠다"며 중도 하차를 선택했다. 지예은의 비명 소리에 귀가 아프다고 호소했던 송지효, 그는 양세찬과 함께 끝까지 빅스윙을 체험하며 벌칙을 수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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