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경, 故 안재환 빚 떠안은 정선희에 "아픔 겪은 사람이 욕먹어" |
| 2026. 06.19(금)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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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유튜브, 정선희 홍진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오랜 절친 정선희가 과거 감당하기 힘든 상처와 악성 댓글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찐친 호자언니에게 털어놓은 홍진경 요즘 심경 (+정선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정선희를 비롯한 지인들과 식사를 나누던 중 악성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과거 큰 슬픔을 겪었던 정선희의 시간을 떠올렸다. 홍진경은 "언니가 너무 큰 아픔을 겪었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은 아픔을 겪은 언니를 공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욕먹을 일이 아니었는데 자기 인생이 갑자기 무너진 상황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비난까지 받으니 달팽이가 자기 집 안으로 들어가듯 스스로를 가둬버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홍진경을 "내가 어떻게든 꺼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정선희는 "그래도 수시로 꺼내러 왔다"고 답하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홍진경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경은 최근 조폭 연루설로 몸살을 앓았던 후배 조세호를 언급하기도 했다. 정선희는 2007년 배우 故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갑작스럽게 사별했다. 이후 고인의 사망과 관련한 근거 없는 소문과 악성 댓글에 시달렸고, 결국 방송 활동을 중단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당시 정선희는 한 방송을 통해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퍼졌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마저 의심처럼 느껴졌다"며 "쓸쓸하고 외로웠다. 가족과 친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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