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10주년 여행'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4인 4색 티저 공개 |
| 2026. 06.19(금) 15:17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10년 만에 다시 뭉쳐 특별한 추억 여행을 떠난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측은 본 방송에 앞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4인 4색 매력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과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tvN의 개국 20주년 에디션으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한 이번 방송에서는 공유를 비롯한 주역 4인방이 드라마의 주요 배경지였던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드라마 속 아련한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배우들의 반전 실제 성격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큰형 공유는 비주얼부터 준비성까지 완벽한 계획형 인물로 활약한다. 그는 여행에 필요한 식재료는 물론이고 다음 날 아침 메뉴와 탄산수, 함께 즐길 윷놀이 세트, 해장용 요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오는 철저함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완벽한 계획과 달리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안절부절못하는 '걱정 인형' 모드로 돌변, 인간미 넘치는 허당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긴다. 극 중 '도깨비 신부' 은탁이 그 자체인 김고은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팀 내 '사랑둥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나는 귀여움 받는 거 너무 좋아"라며 애교 넘치는 면모로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가 하면, 공유의 건배사에 "네 선배님들아"라고 재치 있게 화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여기에 주방 일까지 척척 해내는 남다른 일머리로 든든한 행동대장 역할까지 소화하며 '야무진 복덩이'로 존재감을 뽐낸다. 이동욱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다정하게 주변을 챙기는 '겉차속따(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 스윗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말로는 "이런 거 안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여정을 즐기며, 동생들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다정함으로 모두를 '욱며들게' 만든다. 츤데레 매력 속에 감춰진 묵직한 열정과 반전 예능감이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유인나는 엉뚱해서 더 사랑스러운 '햇살 매력'으로 치유를 선사한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그는 다정한 긍정 에너지와 따뜻한 말 한마디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동료들로부터 "말을 참 예쁘게 한다"는 칭찬을 받을 만큼 존재 자체로 힐링을 주는 한편,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엉뚱한 매력을 터뜨리며 의외의 예능감을 발산해 "볼수록 유인나가 제일 웃기다"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 밤 9시 10분에 첫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