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트로트 판도 뒤집었다…2026 상반기 브랜드 1위 등극 |
| 2026. 06.19(금)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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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 박지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가에서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2026년 상반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꼽혔다. 19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에 따르면,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1억 건 이상의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으며,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수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부정 반응,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반영했다. 특히 박지현의 1위 등극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활발한 방송 활동과 대중 인지도 상승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임영웅이 차지하며 기존 강자들의 저력을 유지했다. 이어 김용빈, 박서진, 영탁, 정동원, 장윤정, 손태진, 장민호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통적인 인기 가수들과 신예가 함께 포진한 점이 눈에 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측은 최근 트로트 시장이 음악을 넘어 방송, 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확장되며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팬덤 규모뿐 아니라 미디어 노출도와 대중 친밀도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동원과 손태진의 순위권 진입은 시장 확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됐다. 반면 일부 기존 순위권 가수들의 이탈은 경쟁 심화 속에서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지수는 오프라인 지표를 제외한 온라인 데이터 중심으로 산출됐으며, 세부 결과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아시아브랜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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