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1억 손해보고도 하이닉스 270만 탑승… "잃으면 주식 안해" [★한컷]
2026. 06.18(목)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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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8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이번에도 또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절대 없다"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투자에 임하는 절박한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식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최고 273만8000원까지 기록하며 뜨거운 급등세를 자랑했다. 미자는 하이닉스의 주가가 270만 원인 화면을 캡처하며 "나도 모른다. 이렇게 뜬 것 보고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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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최근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투자 과거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과거 주식 투자로 정확히 1억 원 정도를 잃어 가슴을 앓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 소식을 알고 있는 한 팬은 이날 미자의 매수 소식에 "죄송하지만 빨리 나가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미자는 베테랑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22년 6세 연상의 동료 개그맨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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