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샷,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헤드라이너 출격
2026. 06.18(목)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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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롱샷(LNGSHOT)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대형 스포츠 토너먼트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

롱샷(오율·률·우진·루이)은 오는 28일 싱가포르 칼랑의 OCBC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NBA Rising Stars Invitational)'에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로 참석한다.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은 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의 내로라하는 남녀 고등학교 농구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NBA 리그 주관의 공식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롱샷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화려한 라이브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회 참가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본 대회의 공식 커뮤니티 파트너인 카림 가족 재단이 주최하는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에도 동참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현지 팬들과 국경을 넘어선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롱샷은 소속사 모어비전을 통해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운동선수 및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선수들을 직접 만나, 자신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멋진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세대를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고 싶다"라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에드 윈클(Ed Winkle) NBA 아시아 성장 및 혁신 부문 시니어 부사장 역시 "롱샷을 이번 대회에 맞이하게 된 것은 NBA 리그와 K팝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라며 "두 분야 모두 에너지와 진정성, 그리고 문화를 초월해 전 세계에 영감을 주고 있는 만큼, 이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롱샷은 모어비전의 수장 박재범이 야심 차게 선보인 최초의 보이그룹이다. 최근 박재범과 합작 믹스테이프 '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4SHOBOIZ Vol. 2: 4SHOVILLE)'을 발매하는 등 음악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모어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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