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희·최혜선 재회→이상민·김경훈 신경전…7월 공개 ‘피의 게임X’ 관전 포인트 |
| 2026. 06.18(목)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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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피의 게임X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피의 게임X’가 7월 3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웨이브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X’는 예측할 수 없는 규칙과 치밀하게 설계된 게임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생존 경쟁을 펼치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팀 대결 방식이 도입되며 한층 치열해진 심리전과 전략 싸움을 예고한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시즌1의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이 팀별 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팀으로 합류하고,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 등 새로운 참가자들은 루키 팀으로 참가해 기존 강자들과 맞붙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거대한 붉은색 ‘X’와 “최초의 연대, 최후의 결전”이라는 문구 아래 20인의 플레이어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포스터 중앙을 차지한 이상민과 홍진호는 각자의 서바이벌 경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기존 참가자들과 신규 참가자들이 펼치는 연합과 견제, 심리전이 담겼다. 특히 과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이관희와 최혜선이 서로 다른 팀으로 다시 만나 눈길을 끈다. 이관희가 최혜선에게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인연이 더 깊어, 아니면 나랑 더 깊어?”라고 묻는 장면과 함께 “데스매치 가면 무조건 너를 찍겠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11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 이상민과 김경훈의 신경전도 기대를 모은다. 이상민은 특유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예고하며 김경훈을 경계했고, 김경훈 역시 이를 이용한 심리전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처럼 전 시즌 플레이어들의 재집결과 새로운 참가자들의 합류, 그리고 시리즈 최초의 팀전이라는 변화를 내세운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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