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스트리트' 미야오 "더블랙 모든 아티스트와 함께 회식해 보고파" |
| 2026. 06.18(목)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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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미야오(MEOVV)가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새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속사 선배들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미야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야오는 지난 1일 새 EP '바이트 나우(BITE NOW)'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방송에서 DJ 웬디가 이번 신보의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미야오는 "연습할 때부터 멤버들의 눈빛이 전부 이글이글 불타올랐다. 그 모습을 보면서 다들 이번 활동에 목숨을 걸고 임하고 있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다"라며 남다른 열정과 독기를 드러냈다. 이어 타이틀곡을 처음 접했을 때의 소감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처음 녹음 작업을 진행할 때는 '이 방향이 맞나?' 싶기도 했지만, 곡을 계속 부르다 보니 어느새 멤버 전원이 '띠며들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띠로리' 파트가 무대에서 사라진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웬디가 "오늘 라디오에서 선보이는 라이브가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무대냐"고 묻자, 멤버들은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라며 답을 아꼈다. 이에 웬디가 "지금 밀당을 하는 것이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또한, 최근 멤버 엘라와 가수 전소미의 만남이 큰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 '따로 만나고 싶은 소속사 선배가 있느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미야오는 "기회가 된다면 회사 모든 아티스트 분들과 다 함께 회식을 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평소 평일에 소속사 선배님들을 마주칠 일이 거의 없는데, 언젠가 배우 박보검 '오빠 선배님'과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들은 "당시 선배님은 완벽하게 스타일링이 세팅된 멋진 상태였는데, 저희는 완전히 내추럴한 민낯 상태여서 너무 당황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웬디가 '오빠 선배님'이라는 독특한 호칭의 이유를 묻자, 미야오는 "선배님이라는 호칭은 너무 거리감이 느껴져서 나름대로 타협점을 찾다 보니 부르게 된 호칭"이라고 설명해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멤버 가원은 밀라노 패션쇼 현장에서 만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의 훈훈한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가원은 "밀라노에서 카리나 선배님을 만났는데 현지의 맛있는 중식당을 직접 소개해 주셨다"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언젠가 같이 가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혀 선후배 간의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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