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법륜로드’ 종영 소감 “스스로 성찰하고 한 발 나아간 시간”
2026. 06.17(수) 14:42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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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상윤이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을 통해 깊이 있는 성찰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SBS ‘스님과 손님’에서 이상윤은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여정 내내 이상윤은 인도 문화와 삶의 태도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탐구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상윤은 첫날 콜카타 시장 골목을 방문해 생동감 넘치는 인도의 일상을 마주한 데 이어, 보드가야 마하보디 사원과 전정각산에서 명상과 수행을 이어갔다. 특히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을 통해 제작 환경 변화에 따른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스님의 조언에 “결과를 온전히 수용할 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한층 성장한 내면을 드러냈다.

이번 여정에서 이상윤은 노홍철, 이주빈, 이기택, 우찬 등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한편, 마더 테레사 하우스와 칼리 사원 등을 방문하며 현지 문화에 녹아들었다. 여행을 마친 이상윤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여정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상윤은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바사니오 역으로 출연해 무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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