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리더 여원 탈퇴→1년 공백, 무너진 적 있지만 잘 이겨냈다" [TD현장]
2026. 06.17(수) 14:28
유스피어
유스피어
유스피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긴 공백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유스피어(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30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유스피어는 지난 2025년 W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가요계 첫발을 디뎠다. 이후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원민 대표가 올해 1월 MW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소속사를 옮겼고, 5월 리더 여원이 탈퇴하며 팀은 6인조로 재편됐다. 그 과정에서 1년의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

서유는 "1년 공백기 동안 서로 진솔한 대화도 많이 나누고, 더 열심히 해서 유스피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성공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며 "멘탈적, 실력적으로 엄청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채나는 "아무래도 공백이 길었다 보니 무너진 적도 있었지만, 같은 고민을 하는 멤버들 덕에 잘 이겨냈다. 저희 끼리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후 7시 30분에는 팬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스피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