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산악 자전거 사고로 골절상 "쇄골·갈비뼈·팔 뒤꿈치 부러져"
2026. 06.16(화) 15:39
정은표
정은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정은표가 골절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정은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년 전 테니스를 시작한 후 심한 팔꿈치 통증으로 운동을 포기하려던 시기에 우연히 산악자전거를 접하게 됐으나 또다시 부상을 입게 된 일화를 공유했다.

그는 아내의 동의를 얻어 고가의 산악자전거를 장만했으나 "산에서 점프하다가 넘어져서 쇄골, 갈비뼈, 팔 뒤꿈치 쪽까지 세 군데 골절상을 입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의 통증에 대해 그는 "참 신기한 게 쇄골이 너무 아프니까 나머지 두 군데는 고통이 느껴지지가 않다가 쇄골 수술하고 나니까 갈비 쪽이 갈비 치료하고 나니까 팔 뒤꿈치 쪽 통증이 제일 아프게 느껴졌다"라며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골절상을 다 치료하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테니스 엘보도 다 나았고 테니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사고 이후 바퀴가 두 개 달린 이동 수단은 이용하지 않는다는 정은표는 "내 능력에 맞지 않는 걸 했던 게 문제였지 않나 생각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부상 치료 당시의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은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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