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진기주 "김무열ㆍ존 시나, 닮았다고 생각 못 해봤는데 너무 닮았더라" [인터뷰 맛보기]
2026. 06.16(화) 15:35
참교육 진기주
참교육 진기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참교육’의 배우 진기주가 김무열과 존 시나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기주는 1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연출 홍종찬) 인터뷰에서 김무열과 존 시나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작품 공개 이후 존 시나가 자신의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존 시나가 별다른 코멘트를 달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닮은 꼴 외모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진기주는 김무열과 존 시나에 대해 “닮았다고 한 번도 생각을 못 해봤는데 너무 닮았다. 두 분의 능력치도 닮다 보니까 진짜 멋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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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기주는 김무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면서 많이 의지했다고. 진기주는 “선배님 자체가 정말 좋은 어른이자 좋은 선배 배우다. 보고 있으면 정말 완벽하신 분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기주는 “선배님이 이번 작품에서 해내야 할 부분들이 많으셨는데 그걸 다 멋지게 해내셨다는 것 만으로 너무 존경스럽다”면서 “정말 섬세하시고 차분한 카리스마가 있다. 든든하다는 말이 딱이다”라고 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통념을 깨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통해 교육 현장을 회복하려는 속 시원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진기주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뉴시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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