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병아리' 외주 제작사 대금 미지급사태 발생… JTBC "관련 없는 사안" |
| 2026. 06.16(화)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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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날아라 병아리'의 외주 제작사가 제작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JTBC 측이 이번 미지급 사태에 대해 자사와는 무관한 일이라며 입장을 명확히 했다. 16일 JTBC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이날 불거진 JTBC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병아리' 미지급사태에 관련해 "관련 없는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다. '날아라 병아리'는 나이와 현실적 이유로 데뷔에 이르지 못한 20대 여성 출연자들이 100일간 다시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경쟁 없는 성장'을 주제로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와 안무가 최영준, 보컬 트레이너 백소희가 멘토로 참여해 진행됐다. '날아라 병아리'는 JTBC가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닌, 별도의 외주 제작사가 제작을 맡는 구조로 제작이 이뤄졌다. 미지급을 주장하는 촬영·음향·조명 등 외주업체가 계약을 맺은 상대 또한 JTBC가 아닌 외주 제작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날아라 병아리'의 외주 제작사는 현재 촬영과 음향, 조명을 비롯해 드론 촬영, 안무 구성, 음원 믹싱, 자막 검수, 작곡 등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십수 개의 필수 제작 파트 업체들에 대금을 정산하지 않았다. 여기에 내부 현장 PD와 작가들의 인건비 미지급분까지 모두 포함하면 현재까지 파악된 총 피해 금액만 무려 4억30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날아라 병아리'는 지난 3월 22일 첫 방송돼 지난 5월 17일 프리 데뷔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날아라 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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