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8월 컴백 확정… '코스믹' 이후 2년 2개월 만 완전체 귀환
2026. 06.15(월)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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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오는 8월 전격 컴백을 확정 지으며 약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을 알렸다. 이와 함께 데뷔 기념일을 장식할 대규모 팬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동시에 전했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새 앨범 발표 시기를 오는 8월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완전체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해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던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매 앨범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완벽한 음악성으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레드벨벳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 앨범 소식과 더불어 팬들을 위한 특급 오프라인 이벤트 소식도 베일을 벗었다. 이날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2026 Red Velvet FAN-CON 'A & Day Red Velvet in')'의 개최를 알리는 공식 포스터 이미지가 전격 공개됐다.

이번 팬콘서트는 오는 8월 1일 저녁 6시와 2일 오후 4시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현장에서는 레드벨벳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변함없는 라이브 기량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과 팬들이 한층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코너들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공연의 첫 포문을 여는 8월 1일은 레드벨벳의 역사적인 데뷔 기념일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현장을 찾은 국내외 팬들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감동적인 데뷔 12주년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 저녁 8시 국내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2일 저녁 8시 글로벌 선예매, 그리고 23일 저녁 8시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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