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수·최대철, 실종된 부친 찾았다… 김창완과 눈물의 재회 (사랑처방) [종합] |
| 2026. 06.14(일)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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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승수와 최대철이 아버지를 찾았다. 14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40회에서는 공기철(김창완)을 찾는 공명정대한 의원 식구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양현빈(박기웅)은 공주아(진세연)에게 "공주아 브랜드가 패션사업부를 살릴 불씨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후 공주아는 양현빈에게 자신에게 미련이 없는 것이냐고 물었고, 양현빈은 단호히 선을 그었다. 나선해(김미숙)는 경찰서를 찾아 CCTV 영상을 확인했고, 약국 단골 손님이던 조미향(윤복인)이 공기철을 데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넋이 나갔다. 나선해는 과거 조미향이 자신에게 선물했던 조끼가 공기철이 만든 것이었다는 걸 눈치채고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한성미(유호정)의 손을 잡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라며 크게 분개했다. 조미향의 만행은 양동숙(조미령), 양선출(주진모)부터 공주아, 공우재(김선빈)까지 알게 됐다. 공대한(최대철)은 공기철을 진심으로 걱정했고, 공기철은 조미향을 피해 집을 떠나려 했다. 그러나 집은 밖에서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차세리(소이현)는 여전히 양동익(김형묵)에게 미묘하게 거리를 뒀다. 두 사람은 따로 한성미에게 상담을 받으며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한성미는 두 사람이 불안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이 정반대라며 두 사람의 해결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한성미의 해결책대로 두 사람은 차차 관계를 회복해 갔다. 공주아는 양현빈의 비즈니스 파트너 제안에 한성미를 찾아가 고민을 상담했다. 공주아는 자신의 고민을 다 털어놨고, 한성미 또한 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양현빈 또한 자신의 가족들을 찾아가 공주아와의 협업을 통보했다. 결국 두 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업을 진행하게 됐고, 서로를 존대하며 미묘한 관계를 이어갔다. 공정한은 경찰서를 찾아가 조문식이라는 인물의 존재에 대해 알게됐다. 조문식은 30년 전 이후로 행적이 끊긴 인물로, 조문식이 30년 전 낙상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공기철이 조문식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경찰은 증거인멸을 위해 조미향이 공기철을 처리할 가능성도 제기해 공정한의 긴장감을 높였다.
양동숙은 자신의 촬영을 도와주러 온 차세리에게 웨딩드레스를 빌려주며 추억을 선물했다. 그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멋쩍게 등장한 가운데, 양동익이 정장을 입고 등장해 자신의 진심을 고백해 차세리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찍지 못한 웨딩촬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민서(박리원)는 가족들을 떠날 준비를 마쳤고, 양은빈(윤서아)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최민서는 차세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눈물의 밤을 보냈다. 경찰은 조미향의 사는 곳을 제보받아 수사를 진행했다. 탈출에 실패한 공기철은 헬쑥해졌고, 조미향은 브로커를 통해 한국을 빠져나갈 궁리를 했다. 경찰은 조미향의 밀항 소식을 포착했고, 공 씨네 식구들은 공기철에 대한 걱정을 이어갔다. 공기철은 조미향과 이동하던 중 차에서 내려 도주했다. 이후 경찰서 측은 공정한에게 연락했고, 공대한과 공정한은 경찰서로 찾아가 익숙한 노래를 듣게 됐다. 공기철이 좋아하는 노래에 반응한 두 사람은 실종됐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적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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