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정의다" 유튜버 곽혈수, 성폭행 택시기사 징역 7년 구형 심경 |
| 2026. 06.13(토)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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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혈수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성폭행 피해를 입은 유튜버 곽혈수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2일 곽혈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2년 만에 재판이 끝났으며 검찰이 피고에 징역 7년을 구형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4년 5월 서울 마포구 번화가에서 만취 상태인 곽혈수를 승차시킨 뒤 차량 내부에서 성적으로 위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징역형과 함께 10년간의 전자발찌 착용 및 취업 제한, 보호관찰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등도 청구했다고 알렸다. 곽혈수는 "쉬기로 했지만 이렇게 기분 좋은 날에 방송을 키지 않을 수 없었다.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게 정의고, 인생이지 않냐"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나 피고인은 최종 변론에서 범행 자체를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피해자가 차 밖으로 나가 용변을 보려는 것을 말리는 과정에서 옷을 매만져주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사건의 선고 기일은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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