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교육' 김무열 "'우진맘' 박지연, 같이 연기할 때 너무 무서웠다" [인터뷰 맛보기] |
| 2026. 06.12(금)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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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 김무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참교육’의 배우 김무열이 박지연에 대해 언급했다. 김무열은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연출 홍종찬) 인터뷰에서 박지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무열은 작품 공개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5회 에피소드에서 교사를 향해 악성 민원을 쏟아내는 우진 엄마를 연기한 박지연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은 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무열은 “박지연 배우가 ‘소년심판’에서는 되게 차분한 역할을 했다. 캐릭터도 되게 차분한 역할이었고, 박지연 배우 ‘본캐’도 차분한 사람이다”라면서 “그 역할을 맡았다고 했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했을 때 기대가 됐다”고 했다. 이어 김무열은 “같이 연기하면서 너무 무서웠다. 박지연 배우에게 ‘너무 끔찍하다. 너무 무섭다. 상대하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든다’고 그렇게 극찬을 했었다. 아니다 다를까 거의 밈까지 생겨가지고 다들 열광적으로 반응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통념을 깨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통해 교육 현장을 회복하려는 속 시원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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